2012年5月20日 星期日

해품달

盜攝  堂本光一  xyz軟體

 

 

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 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
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
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
새까맣게 재가 되버린 추억이야

最近迷上的韓劇,歌也很好聽。

於是今天晚上聽了幾百遍~

懷念金曲

 

我忘了,很容易忘記事情,

把簡單的問題看得太重要了

사실은 넌 그저 네가 갈 길을 모색하고 있을뿐

그런데 나는 네가 한 말에 너무 크게 생각한 것 같아.

이제쯤에도 좋아..그만 잘 해줄래.

그만 연락할래

실은 넌 이기적인 사람인 걸 난 모르는 거도 아니고

그냥 인정하기 싫어서 그러치

그래 그만 바보될래

계속 이러면 기대가 커질 수 밖에 없으니깐.

휴...희망은..처음부터 없는 것이다.

난 너무 과분했어.

제자리로 돌아갈래.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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